김장김치 양념 맛있게 담그는법
벌써 11월 김장의 계절이 왔네요. 요즘은 대량으로 김장을 하지 않죠~? 시장에 마트에 맛있게 나오는 김치도 많아요. 하지만 직접 만들어 먹는 김치를 따라올 수 없을 것 같아요. 오늘은 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김치 맛있게 만드는 방법 참고하셔서 김장 김치 준비해보세요.
배추 2개, 무 400mg, 부추 1단(200g)
절인 배추 - 천일염 2컵, 물 2컵.
소스 - 양파 1, 배 1/2, 마늘 10, 새우젓 2, 멸치액젓 10
찬밥 2, 매실진액 4, 생강 약간, 고춧가루 20
하선정 멸치액젓
엄선된 국내산 신선한 멸치와 소금에 절인 멸치젓이 자연스럽게 음식의 풍미를 높여준다. 물론 김치를 담글 때 고소한 맛이 나기 때문에 소금이나 간장, 양념 대신 사용하기에 좋다. 그래서 볶음밥을 만들 때 한 스푼 넣으면 독특한 맛이 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한다. 국물 요리와 잘 어울려서 하나 사면 다양하게 쓸 수 있다.
하선정 까나리 추출물도 요리 아이템이니 김치를 담글 때 준비하자.
5천 년의 신비. 호화로운 햇볕에 말린 천일염.
해염 특유의 미네랄을 보존하고 깨끗한 물에서만 염색을 해 어려움을 준다. 깔끔한 맛으로 음식의 맛을 끌어냅니다. 요리할 때 소금은 필수!!! 김치를 담글 때나 절일 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먼저 가운데를 자르고 반으로 자른다.
그리고 소금을 여러 번 나누어 골고루 뿌려준다. 그러면 물을 골고루 뿌리면 배추절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5~6시간 정도 담가 두고 줄기가 부드러워지면 어느 정도 절여진다.
배추가 절인 상태에서 김치 양념에 필요한 양파, 배, 마늘, 생강은 손질하고 무는 채 썰고 부추는 무와 비슷한 길이로 썬다.
그다음에 배추김치 양념을 만든다. 먼저 양파, 배, 마늘, 생강, 찬밥, 매실 추출물, 새우젓을 믹서에 함께 넣는다.
그리고 김치 맛을 좌우할 하선정 멸치 액젓을 넣는다. 집에서 김치를 만들 때 피시소스는 정말 중요하다. 국내산 생멸치와 해염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깊고 고소한 맛이 날 수 있도록 꼭 준비하자.
이제 곱게 갈아주기.
넓은 볼에 고춧가루 20개와 간 양념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미리 이렇게 만들면 고춧가루가 날아가고 양념이 튀지 않고 맛도 좋다.
다진 무와 쪽파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그리고 절인 배추는 물에 씻은 후 자연스럽게 물기를 뺀 후 양념을 골고루 편다.
하선정의 구수한 멸치 액젓 덕분에 조금 더 쉽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배추김치는 김치통에 담아 실온에 두어 조리할 수 있다. 생김치를 좋아한다면 김치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바로 먹을 수 있다.
맛있게 담근 김장 김치와 수육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