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시 지원금1 부산시 취약계층 특별지원금 총 정리 11월 8일 오후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위해 3천억 규모의 특별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코로나19로 취약한 사람들에게 긴급 자금을 수혈하고 자금을 지원한다고 알렸습니다. 부산 지역의 특수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 등 13개 분야 1만8000여 명에게는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고, 전세버스 기사, 마을버스 기사는 1인당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공연, 전시 중단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문화예술인에게는 1인당 50만 원을 소공연장 개인 위탁 영화관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합니다. 관광사업체에도 업체당 200만 원을 지원해 경영 회복을 돕는다고 합니다. 11월부터 시행하는 여러 부산시의 자금 지원 정책을 알아보고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장기화된.. 2021. 11. 9. 이전 1 다음 반응형